

오늘은 오랜만에 중국음식을 먹으려고
도곡동에 위치한 칠선장원에 갔다.
도곡동에 위치한 칠선장원에 갔다.



휴식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이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식당 내부.






탕수육. 나는 찍먹파인데 식당에선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무튼 맛있으니까 괜찮다.
아무튼 맛있으니까 괜찮다.



사천탕면. 국물이 개운하다.
메뉴에는 맵다는 표시가 되어있지만 사실 그렇게 맵지는 않다.
메뉴에는 맵다는 표시가 되어있지만 사실 그렇게 맵지는 않다.



국물 밑에 있는 국수.

짜장면. 면이 쫄깃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ㅎㅎ

잡채밥. 메뉴에 고추가 그려져 있어서 안맵게 해달라고 했다.

군만두 8피스. 바삭하게 씹혔다.

어쩐지 화려한 비주얼의 게살볶음밥.

사천탕면. 덜맵게 해달라고 했다.
혹시 몰라서 밥 한공기 추가로 시켰다.
걱정하던거랑 달리 얼큰하고 맛있었다.

탕수육

사천짜장

유산슬밥

해물볶음밥. 생각보다 담백하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