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가 멋지고 감동적이라 번역해봤다.
僕なんか生まれなきゃよかったの?
나 같은 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까?
傷付いた心が言う
상처입은 마음이 말한다
そう思わせるのが奴らの狙いだ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게 녀석들이 노리는 거야
負けるな少年よ
지지 마라 소년이여
心を休めることすら 許してもらえなかったんだな
마음의 휴식조차도 허락받지 못했구나
もう少し遊べ 抜くとこは抜いていけ 楽しいことだけを選べ
좀 더 놀아 제칠 것은 제치고
즐거운 것 만을 선택해
その手を伸ばす先に 限りない喜びがあるから
그 손을 뻗은 곳에 끝없는 기쁨이 있으니까
抱えきれない痛みは 抱えなくて別にいい
떠안을 수 없는 슬픔은 떠안지 않아도 별로 상관없어
無理に苦しむ必要がどこにある?
무리해서 괴로워할 필요가 어디있어?
誰しも気ままで元々
누구든 원래 멋대로야
羽ばたける鳥のように
날갯짓하는 새처럼
海を跳ねる魚のように
바다에서 뛰는 물고기처럼
その遊び場で 誰よりも自由に 笑える少年であれ
그 놀이터에서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웃을 수 있는 소년이 되어라
流行の服で着飾れば 明日には古くなる
유행하는 옷으로 갈아입어도
내일이 되면 낡은 옷이 되지
それを追いかけるも追いかけないのも 面白そうな方を選べ
그것을 쫓아가든 쫓아가지 않던 재미있어 보이는 쪽을 선택해
その足が踏み出す先に 限りない幸せがあるから
그 발이 나아가는 앞에 끝없는 행복이 있으니까
分からない悩みならば 分からなくて別にいい
이해 못할 고민이라면 이해 못해도 별로 상관없어
急がば回れ
급할수록 돌아가
知ったかぶりするな
아는척 하지 마
誰しも未完の賜
누구든 미완성의 선물이야
生まれてきた意味ならば 後付けでも素晴らしい
태어만 의미라면 나중에 부여해도 멋지다고
風にあおられ せせらぎに身を任せ 学べる少年であれ
바람을 타고 시냇물에 몸을 맡겨서 배울 수 있는 소년이 되어라
抱えきれない痛みは 抱えなくて別にいい
떠안을 수 없는 슬픔은 떠안지 않아도 별로 상관없어
無理に苦しむ必要がどこにある?
무리해서 괴로워할 필요가 어디있어?
誰しも気ままで元々
누구든 원래 멋대로야
羽ばたける鳥のように
날갯짓하는 새처럼
海を跳ねる魚のように
바다에서 뛰는 물고기처럼
この星の上 誰よりも自由に 愛する少年であれ
이 별 위에서 누구보다도 자유롭게 사랑하는 소년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