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방배동 맛집 경리단길 미트파이에서

녹차한잔 2024. 3. 4. 05:33


 


오늘 점심먹으러 들린 곳.
방배동이지만 가게 이름은 경리단길이다.
가격이 꽤 비쌌지만 사람이 없어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었다.

음료는 오렌지에이드와 깔라만시 에이드.



이쪽는 베이컨 그린빈스(4피스,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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