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한식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이곳.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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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선 전국노래자랑이 한창이라 흥겨웠다.
아직까지 그 프로그램이 하고 있다는 게 놀랍다. 송해도 오랜만에 본다.
아직까지 그 프로그램이 하고 있다는 게 놀랍다. 송해도 오랜만에 본다.
된장찌개와 반찬들(7000원)
너무 맵거나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맛있었다.
반찬중에는 이 메밀묵이 맛있었다.
가격도 적당하니 자주 찾아와야겠다. 다음엔 냉면을 먹어볼까 한다.
가격도 적당하니 자주 찾아와야겠다. 다음엔 냉면을 먹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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