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 2014년에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크래쉬 밴디쿳 온더런을 만든 King에서 개발해서인지 왠지 더 믿음직하다.
현재 장난꾸러기 시즌이라고 한다.
뭐 사실 게임 방식은 다른 퍼즐게임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게임 효과음,배경음악이 매우 부드럽고
게임 내 이미지 색감이 좋다. 스테이지 클리어 했을 때 나오는 보라색 탄산음료(?)의 느낌도 굉장히 시원하다.
다시 말해 플레이 하는 사람의 기분이 산뜻해진다.
흔한 플랫폼 게임이라도 역시 컨셉과 이미지는 무시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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