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쯤 방문한 이디야커피 양재중앙점.
1층은 비좁고 직원 눈치도 보이니까 2층으로 갔다.
주문 받은 사람은 꽁지머리 여자직원이었는데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보자마자"카드로 결제하실 거면 키오스크로 해주세요"하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었다. 키오스크 생겼다고 고객을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직원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날씨도 모처럼 좋았는데 기분 잡쳤다.
결국 마신 카페라떼. 이거 마시고 나서 기분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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