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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면동 카페 써니 초코라떼 아이스

여름이다. 카페 네이슨을 가려고 했지만 거기는 갈때마다 사장님이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매번 빨리 퇴근하신다. 거기에 실망한 것도 지쳐서 카페 써니에 갔다.


초코라떼 아이스.
그러고보니 요즘 단걸 잘 안먹었다.
카페 써니 특유의 이 유리컵이 마음에 든다.

다만 음악은 듣기 싫어히는 사랑노래 발라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