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랑 만나서 술마시고 진로라던가 연애라던가 여러 이야기를 했다.
이곳은 언남고 앞의 술한잔이라는 곳이다.
주로 안주와 술 메뉴다.
1년 정도 되었다는데 원래는 분식집이었다고 한다.
마치 카페처럼 집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해물파전이랑 테라를 시켰다.
난 계속 글을 써야겠다.
자기 얘기를 쓴 자서전도 내고 싶고 소설도 한편 제대로 내고 싶다. 그리고 뭔가 하나정도는 남이 보기에 멋있어보이는 일이나 취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포토샵 자격증따고 코딩도 좀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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