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동 중식맛집 홀리차우에 왔다.
오늘은 후기 안 남기려고 했는데 자주 안 들르게 되는 곳이라 올려본다.
오늘은 후기 안 남기려고 했는데 자주 안 들르게 되는 곳이라 올려본다.
가격대는 대강 이렇다.
아래는 시킨것들
아래는 시킨것들
완탕롤
머니백 덤플링...인것 같다.
몽골 비프
홍콩 볶음밥
무슨 볶음국수였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다.
음식들은 제 값을 했지만
실망스러운 점이 있었다면 종업원들은 너무 툭툭 던져대는 말투에 무뚝뚝하고 친절한 느낌은 전혀 없었다는 것.
"나 이런 일 할 인간 아닌데"라는 느낌.
아니나다를까 다른사람들 평점을 봐도 불친절하다는 글이 많았다.
나도 두 번 다시는 안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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