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개포동 밀란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TV에 여러번 나온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 앞 주차 가능.
메뉴
여전히 사람이 많아 요란하고 시끌벅적했다. 전동벨이라도 있으면 좀 주문하기 편할텐데.
뭔가 흔들린 사진이 많다.
너무 급하게 찍은듯
마침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야채가 싱싱하고 고기는 부드러웠다.
마지막은 국수로 마무리.
가기 전에 복국 하나 포장해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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