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남 고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카페를 발견.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가까워서 그쪽에 주차했다.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가까워서 그쪽에 주차했다.
안은 매우 아늑하고 색배치 덕분인지 이 추운날 매우 따뜻한 느낌을 준다.
나무소재가 많은 것도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나무소재가 많은 것도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아무도 없는 옆자리.
추상화스러운 소파와 쿠션의 조화가 특이하다.
추상화스러운 소파와 쿠션의 조화가 특이하다.
나는 너무 달달한 건 싫어서 담백한 바닐라 라떼를 시켰다.
또 들러봐야겠다.
수제쿠키 먹어봐야지.
수제쿠키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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