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양재동 카페 추천]가벼운 휴식이 필요할 때-카페 올레길

녹차한잔 2024. 3. 20. 06:32
 
언남 고등학교 근처에 새로운 카페를 발견.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가까워서 그쪽에 주차했다.
 

 

 
 
안은 매우 아늑하고 색배치 덕분인지 이 추운날 매우 따뜻한 느낌을 준다.
나무소재가 많은 것도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아무도 없는 옆자리.
추상화스러운 소파와 쿠션의 조화가 특이하다.
 
나는 너무 달달한 건 싫어서 담백한 바닐라 라떼를 시켰다.

 
 
 
또 들러봐야겠다.
수제쿠키 먹어봐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