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오려는지 날이 더워진다.
미세먼지만 줄어들면 좋겠는데
미세먼지만 줄어들면 좋겠는데
오늘은 출근시간이 미뤄져서 우면동 카페 네이슨을 갔다.
언제부턴가 젤라또를 판다.
나중에 먹어보고 싶다.
나중에 먹어보고 싶다.
여전하면서도 뭔가 새로운 실내 분위기
책장에 골프공들이 놓여져 있다.
전에 왔을 땐 없었는데
오늘은 카페라떼를 마셔보기로 했다. 잠깐이라도 좀 혼자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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