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에게 소개받은 팬케이크 하우스
가족들 다 함께 브런치 먹으러 갔다.
1950년대에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처음 문을 연 곳이 원조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9시~오후9시
주말에는 오전 8시~오후9시다.
인기가 좋은 곳이라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항사유있다. 들어오기 전 오른쪽 기기로 테이블링을 할 수 있다.
바로 옆에는 타짜도르라는 커피샵이, 지하에는 롯데시네마가 있다. 롯데시네마가 있는 건물이라 주차도 가능.
식당 내부 모습
팬케이크도 이렇게 다양하게 있구나....
그 외에도 각종 별미들이 가득하다.
바나나 피칸 프렌치토스트.
부피가 꽤 된다.
단맛의 소스. 뭘로 만들었을려나.
민스트 햄앤 에그
스크램블 위에 햄 조각들이 있다.
핫소스를 약간 뿌려먹어도 맛있다.
여기에 커피 아메리카노
역시 맛있긴 한데 가격이 가격이라 자주는 못 오겠다 ㅎㅎㅎㅎ
와인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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