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듣고 최근에 하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 장르는 치유인듯. 개발사는 Odencat.
저승의 식당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의 기억에 주인공인 고양이가 빙의하여 그들이 원하는 음식을 곰아저씨가 차려주는 것이 주 내용이자 플레이 방식.
죽은 사람들의 사연은 정말 가지각색이다.
음악도 편안하고 도트인게 마음에 든다.
잠옷이 귀엽다.
아기가 손님으로 오는 상황도 발생.
쥐의 기억에 빙의했을 때
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반응형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재/우면동 맛집]명궁에서 점심으로 볶음밥&꽃빵 (0) | 2024.03.21 |
---|---|
우면동 카페 코지8(Cozy8) (0) | 2024.03.21 |
밀란국수에서 샤브샤브 먹어본 후기[개포동 맛집 추천] (0) | 2024.03.21 |
[도곡동 브런치 맛집]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The Original Pancake House) (0) | 2024.03.21 |
[우면동 카페 추천] 카페 네이슨 (0)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