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 명궁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근처 우암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는지 소란스럽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찍어본 하늘.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렸다.
안에는 회사사람들로 시끌시끌하다.
볶음밥. 새우볶음밥이 아니라서 새우가 조금만 들어갔다.
짬뽕국물.
부드러운 꽃빵. 먹는동안 회사사람들은 언제 있었냐는 듯 다 빠져나갔다.
맛있게 먹긴 했는데 근처에 있는 아줌마가 너무 쩝쩝소리를 내면서 먹는 바람에 좀 신경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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