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심심하던 참에 생각나는대로 그려봤다. 2016년 나온, 김병만하고는 상관없는 프랑스영화다. 상당히 전개나 정사씬 묘사가 상당 와일드했다. 역시 프랑스... 원제는 La Loi de la jungle라는 코미디 영화인데 프랑스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원본은 이거. 지금 보니까 많이 다르다. 남주가 건설회사에 인턴으로 지원했는데 자리가 없어 프랑스령의 어떤 아프리카 나라로 가서 갑자기 스키장을 짓는 일을 맡았는데 스키장은 커녕 가이드 맡은 여자와 몇몇 일행과 함께 정글에서 생고생만 줄창 하는 내용. 포스터 이미지 출처: https://en.m.wikipedia.org/wiki/La_Loi_de_la_ju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