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캠퍼스를 이용한지도 거의 1년이 되어 후기를 써본다.
해피캠퍼스는 자신이 쓴 레포트를 가격책정해서 올리는 사이트다.
나는 대학때 쓴 리포트,파워포인트 발표자료 그리고 독후감을 올렸다.
수익은 그리 빨리 나지는 않는다.
어느것이 팔리는가는 자료에 따라 다르지만, 역시 많이 올려놓을 수록
거기에 비례해서 팔린다.
나는 가격을 비교적 싸게 해서 왠만큼 잘 팔리는 것 같다.
가끔 다른 사람 자료를 보면 이게 왜 이렇게 비싸지 할 정도로
가끔 다른 사람 자료를 보면 이게 왜 이렇게 비싸지 할 정도로
가격책정이 이해가 안 가는 경우도 있다.
자료를 다운받으면 점수를 매기고 평가를 할 수가 있는데
내 경우는 자료들이 꽤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평가가 없다.
"판매강화"라고 해서 한번 어느 기간동안 자료광고를 하는게 있었는데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돈만 버렸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나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돈만 버렸다.
판매수수료는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금 내 위치(골드)의 경우는 수입의 50퍼센트가 수수료로 떼어지고
가장 높은 등급인 다이아몬드의 경우도
수수료는 40퍼센트이다.
그렇기에 아주 큰 수익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그렇기에 아주 큰 수익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이런 사이트 덕분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니
좀 더 책의 내용이 내 안에 남고 수익까지 창출한다는건 어찌보면 일석이조다.
책을 많이, 그리고 깊이 읽는 사람은 한번 이용해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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