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무더운 여름날이 온 것 같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난다.
외식을 하고 테어커피 로스터스라는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잠깐 쉬기로 했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 색 배치가 단순하면서도 특색있는게 마음에 든다.
주문한 오렌지 에이드. 가격은 5천원. 싸지는 않지만 깔끔하면서 톡 쏘는 맛이 나름 일품.
요즘 교육받는 것도 슬슬 하기 싫어지고 날씨도 더워졌는데 몸은 아직 적응을 못하고, 인대도 다치고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 것 같다. 하지만 오늘 내일 좀 쉬고 새롭고 힘차게 한주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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