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좋다. 덤으로 과천동 단골카페를 하나 발견한 것 같다.
영업시간.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올라와
신가네 광양불고기 건물 뒤쪽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찾아가기가 어려울 수 있다.
샌드위치도 다양하게 파는 모양이다.
밖에도 자리가 있지만 좀 더 따뜻해졌을 때 앉아봐야겠다.
마침 혼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혼자 올 때 제격인 곳일듯. 조명도 은은한게 마음이 편해졌다.
셀프로 물 따라마시는 곳이 있었는데 플라스틱 컵이 귀여웠다.
셀프로 물 따라마시는 곳이 있었는데 플라스틱 컵이 귀여웠다.
당분이 땡겨서 아이스 초코라떼를 시켰다.
생각보다 달지 않고 담백했다. 가격은 3500원.
이건 바닐라 라떼 아이스. 가격은 3800원.
쿠폰을 받았다. 도장 10개를 찍으면 아메리카노나 라떼가 하나 무료라고 한다.
아쉽게도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샌드위치는 맛보지 못했다.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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