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쪽에도 놀숲이 있다는 걸 알고 바로 달려갔다.
건물 2층이다.
가서 보려했던 만화는 언데드언럭,무뢰전 가이인데 마침 여기는 없었다. 적어도 노다메 칸타빌레라도 보려 했지만 그것마저 없었다. 미리 알아보고 가야 했는데 후회된다.
저녁으로 먹은 스팸계란볶음밥(6200원)
이건 꽤 맛있었다.
그래도 여기서 건진 건 고전만화 쿵후보이 친미.
그림체가 옛날만화치곤 깔끔하고 전개도 재밌었다.
보고나서 늦은 나이지만 이런 무술같은거 배워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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