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점심으로 신가 예촌에 갔다.
차를 지하 4층에 세웠는데 여기 세우면 예촌손님에 한해서 주차비가 무료라고 한다. 단발성 이벤트일지도 모르겠지만.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0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11시에서 오후9시까지
식당내부
자리에 진동벨이 있다.
보리굴비 정식을 시켰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밑반찬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 밑반찬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뭐가 나오는데 사진 찍는 속도가 못 쫓아갈 정도
드디어 기다리던 보리굴비 등장
이 녹차도 좋아한다.
뜨거운 음식 사이들에 찬게 있어서 그런가
뜨거운 음식 사이들에 찬게 있어서 그런가
특히 이 된장이 고소하고 맛있었다.
배불리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어본다
정말 오랜만에 밥다운 밥을 먹어본다
후식은 떡이랑 오미자로 마무리
보리굴비도 선물세트로 따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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