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점점 따뜻해진다. 봄의 기운이 느껴진달까.
과천에 들렀는데 마침 미소야가 있어서 가봤다.
참고로 물이나 물수건 등은 셀프다.
돈까스는 좀 질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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