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면동 카페 네이슨에서 휴식중

녹차한잔 2024. 2. 12. 03:07

 

 

 

 

동네 카페 갈 일이 많은데 후기랑 같이 앞으로 일상얘기 좀 여기다 포스팅할까 한다.

우면동 네이슨을 방문했다.

사장님이 초콜릿칩을 얹어서 새로 음료 뭔가 만들어주셨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아무튼 달지 않고 맛있다.

요즘 새로 교육받고있는게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날씨 때문인지 오늘 좀 지친다. 구내염도 조금 있고 눈에도 뭔가 염증 생긴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좀 푹 쉬고 내일은 힘이 났으면 좋겠다.

좀 걸을까 싶었지만 힘들어서 그것도 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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