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갈 일이 많은데 후기랑 같이 앞으로 일상얘기 좀 여기다 포스팅할까 한다.
우면동 네이슨을 방문했다.
사장님이 초콜릿칩을 얹어서 새로 음료 뭔가 만들어주셨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아무튼 달지 않고 맛있다.
요즘 새로 교육받고있는게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날씨 때문인지 오늘 좀 지친다. 구내염도 조금 있고 눈에도 뭔가 염증 생긴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좀 푹 쉬고 내일은 힘이 났으면 좋겠다.
좀 걸을까 싶었지만 힘들어서 그것도 쉴까 싶다.
반응형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야 과천점 로스카츠로 점심 (0) | 2024.02.13 |
---|---|
[편의점 내돈내산 도시락]청미 백종원 바싹불고기한판 (0) | 2024.02.12 |
[식당]우면동 행복김밥분식 후기 (0) | 2024.02.12 |
토요일 우면동 데이롱 무인카페 아메리카노 한잔 (0) | 2024.02.12 |
더달달 카페 방문 후기[역삼동/강남역 이색 카페 추천] (0)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