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요즘 어수선해서 카페를 들락날락거리다 좀 새로운데가 땡겼다.
그래서 온 게 오랜만에 방문한 놀숲강남역점
그래서 온 게 오랜만에 방문한 놀숲강남역점
저번에 여기 와서 베르세르크 한창 본 기억이 난다. 몇년 후에 또 다시 정주행할까 한다.
본 만화책은 신의 물방울과 이태원 클라쓰
초코바나나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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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숲 강남역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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