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의 아담한 초밥집 스시영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에피타이저
서비스로 나온 우동.
(아래 국수가 감춰져 있다.)
(아래 국수가 감춰져 있다.)
회덮밥(10000원)을 주문했다.
고추장이 있긴 했지만 난 담백하게 먹는 편이라서 간장을 뿌려먹었다.(소금을 뿌렸어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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