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카페 더 달달- 달달와플, 아메리카노 역삼동 카페

녹차한잔 2024. 3. 26. 05:09

 

 

예전에 몇번 간 적 있는 강남역 근처 카페 더 달달.

여전히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노래도 잔잔한 녀석이 흐르고 있었다.

(특히 좋아하는 재즈가수 카렌 소우자 노래가 들려서 반가웠다.)

전에는 평일에 와서 그런지 혼자 있을 수 있었는데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좀 불편하긴 했다.

그래도 강남역 카페 치고는 사람이 적은 편.

가격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결코 싼 편은 아니다.

 

진동벨이 귀엽길래 찍어봄

달달 와플~

크림이랑 아이스크림(뒤에 있는데 잘 안찍혔다ㅠㅜ),그리고 바나나 슬라이스가 올려져 있다.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지 잘 먹을 수 있었다

맛은....말 그대로 진짜 달달했다.

그런데 이런거 자주먹으면 살 많이 찔듯 ㅋㅋ;;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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