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 햄버거,샌드위치 전문전 테임 디쉬(Taim Dish)
테임은 히브리어로 "맛있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테임은 히브리어로 "맛있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게 내부.좀 좁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열려있어 먹으면서 바람을 쐴 수 있다.
메뉴.
에그포테이토. 가격은 8500원.
그리고 카프레제 샌드위치(8000원)
아메리카노에
레몬에이드(4000원)도 한잔.
음식은 맛있게 먹었지만 바로 옆에서 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핸드폰 보면서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대는 여자가 앉아서 신경쓰였다.
자꾸 눈치를 줬는데도 핸드폰에 영혼을 팔렸는지 끄떡도 안했다.
흔히 얘기하는 욜로족인것 같은데 솔직히 흉하다.
반응형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초동 서울덮밥 배달시킨 후기(닭갈비덮밥,돼지껍데기덮밥) (0) | 2024.04.03 |
---|---|
[우면동 카페 추천]퀸즈 또 방문!!! (0) | 2024.04.03 |
혜화칼국수에서 이른저녁 (0) | 2024.04.03 |
양재동 맛집 갈비사랑에서 저녁 (0) | 2024.04.03 |
크라우드픽 1년동안 수입 제로(스톡이미지,사진 판매 사이트) (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