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수제 햄버거 맛집]오늘 점심은 우면동 테임디쉬에서~

녹차한잔 2024. 4. 3. 03:14
우면동 햄버거,샌드위치 전문전 테임 디쉬(Taim Dish)
테임은 히브리어로 "맛있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게 내부.좀 좁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열려있어 먹으면서 바람을 쐴 수 있다.


메뉴.





에그포테이토. 가격은 8500원.






그리고 카프레제 샌드위치(8000원)






아메리카노에



레몬에이드(4000원)도 한잔.

음식은 맛있게 먹었지만 바로 옆에서 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핸드폰 보면서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대는 여자가 앉아서 신경쓰였다.

자꾸 눈치를 줬는데도 핸드폰에 영혼을 팔렸는지 끄떡도 안했다.
흔히 얘기하는 욜로족인것 같은데 솔직히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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