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이 카페 저 카페를 전전하며 책을 읽고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간 카페 이름은 바다가 보이는 곳답게 바다(BADA).
사장님이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가게 앞에서는 빙수를 간판으로 내걸고 있지만 커피 외에도 소금빵, 아이스크림 등 메뉴가 다양하다.
주소는 부산 기장군 이천길 21
2층으로 올라갔는데 역시 바다가 보이니 뷰가 좋다.
카페라떼와 오레오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목도 마를 것 같아서 물도 셀프로 떠왔다.
아쉽게도 이곳은 전기를 이용할 수 없다. 와이파이는 사용가능하지만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곳을 막아놓은 것이 안타깝다. 좀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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