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듣고 최근에 하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 장르는 치유인듯. 개발사는 Odencat. 저승의 식당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의 기억에 주인공인 고양이가 빙의하여 그들이 원하는 음식을 곰아저씨가 차려주는 것이 주 내용이자 플레이 방식. 죽은 사람들의 사연은 정말 가지각색이다. 음악도 편안하고 도트인게 마음에 든다. 잠옷이 귀엽다. 아기가 손님으로 오는 상황도 발생. 쥐의 기억에 빙의했을 때 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