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구산역 맛집]무사스시참치에서 맛있게 먹은 후기

녹차한잔 2023. 3. 16. 10:49


 
 

어째 날씨도 흐리고 초밥이 땡겼다.

무사스시는 연신내에서 걸어갈 수도 있지만 구산역 쪽(정확히는 2번 출구쪽)이 아무래도 가깝다.

 
 

이렇게 바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걸 좋아한다.


 
 
초밥쪽 메뉴.

무사스시로 시켰다.점심때 먹는 런치메뉴는 또 어떨지 궁금하다.



 
 
에피타이저로 샐러드가 나왔다.


 
 


 
 
초밥재료인듯.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이게 가장 좋았다.


 
 
이것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다.

 



 
 
생선살인 것 같은데 담백했다.

 
 

참고로 장국은 리필이 가능하고, 메뉴포장도 된다.


다음에 구산역쪽에 들르면 또 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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