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역에 잠깐 놀러왔다.
원래는 근처에 있는 카페 공이를 가려고 했지만 오늘 휴무였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이곳.
원래는 근처에 있는 카페 공이를 가려고 했지만 오늘 휴무였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이곳.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오후 10시쯤 닫는 모양.
주차공간도 있다.
주차공간도 있다.
내가 시킨 바닐라 라떼.
가격은 6000원
아무래도 날이 더우니 아이스로 주문했다.
가격은 6000원
아무래도 날이 더우니 아이스로 주문했다.
널찍한 공간을 식물로 감싸서 이 더운날 피신하기 정말 좋은 곳인듯. 컵 같은 것도 판매중이다.
내가 앉았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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