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지나치던 베이커리가 있었다. 이름은 뺑프레라고 읽는듯. 프랑스어 좀 제대로 배우고 싶다.
식탁이랑 의자가 있어서 가게에서 앉았다 갈 수 있었다.
진열된 빵들
더워져서 달고 시원한게 땡겼다.
그래서 시킨건 캬라멜 마끼아또 아이스(5000원)
그래서 시킨건 캬라멜 마끼아또 아이스(5000원)
쿠키에다
마카롱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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