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으러 도곡동 식당 클라우즈비를 찾았다.
밝은 조명의 식당내부
파는 음료들
오렌지주스는 아쉽게도 준비중이란다.
주문한건 보다시피 크로크 마담+팬케이크+딸기 에이드
팬케이크는 적당히 달아서 괜찮았다.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메뉴 준비가 생각보다 늦어진게 좀 안타깝다.
팬케이크는 적당히 달아서 괜찮았다.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메뉴 준비가 생각보다 늦어진게 좀 안타깝다.
마침 오랜만에 온 조카때문에 지치고 했는데 기분전환은 된 것 같다. 역시 가끔은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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