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 햄버거,샌드위치 전문전 테임 디쉬(Taim Dish) 테임은 히브리어로 "맛있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게 내부.좀 좁지만 이렇게 시원하게 열려있어 먹으면서 바람을 쐴 수 있다. 메뉴. 에그포테이토. 가격은 8500원. 그리고 카프레제 샌드위치(8000원) 아메리카노에 레몬에이드(4000원)도 한잔. 음식은 맛있게 먹었지만 바로 옆에서 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핸드폰 보면서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대는 여자가 앉아서 신경쓰였다. 자꾸 눈치를 줬는데도 핸드폰에 영혼을 팔렸는지 끄떡도 안했다. 흔히 얘기하는 욜로족인것 같은데 솔직히 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