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꽉찼다.
덕분에 자리 생기기까지 1시간 대기했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다.
드루안키는 e북으로만 발매된 줄 알았는데 정발도 되어있었다.
1시간 기다려서 겨우 방이 나왔다.
하지만 만화는 잘 못 보고 대부분 잤다.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화도 났고 피곤했던 모양이다.
저번 교대역점에서 보던 쿵후보이 친미 이어서 보고 우에키의 법칙도 좀 훑어봤다.
다음엔 사람 좀 적을 때 와야지
아무튼 잘 쉬다 갔다.
반응형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삼동 카페 잇테이블(IT TABLE) 달고나 라떼 (0) | 2023.06.14 |
---|---|
성우학원 펀스쿨 무료강의 다녀온 후기(성우 포기함) (0) | 2023.06.14 |
청년인생설계학교 라이프코스 용산 참여후기 [진로 프로그램] (0) | 2023.06.14 |
빙그레 쥬시쿨 청포도 에이드 후기!!![내돈내산] (0) | 2023.06.14 |
맛집카페 이디야커피 우면동점 초콜릿 톨 사이즈 후기 (0) | 202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