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페 25

청계산 카페 네이처셀 캠프~!

https://www.naturecell.co.kr/ 네이처셀 | Naturecell 네이처셀은 자연, 사람, 건강을 모토로 줄기세포, 화장품 및 음료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 바이오 코스닥 상장기업입니다 www.naturecell.co.kr 청계산쪽으로 올라가다가 나온 매장 안에 네이처셀 카페가 있다. 네이처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듯 ​ 내가 갔을 땐 사람이 없었고 잔잔한 피아노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에어컨도 너무 세지 않았다. ​ 영업시간은 평일이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 주말은 오전8시에서 오후 8시까지라고 한다. ​ ​ 팥빙수 그리고 망고 스무디 ​ ​ 기업건물이라 네이처셀 상품도 팔고 있다.

후기 2024.02.06

도곡동 더체어 바닐라라떼

도곡동 더 체어라는 카페에 갔다. 카페지만 브런치도 한다. ​ ​ ​ ​ ​ 바닐라 라떼를 시켰다. 6500원. ​ 메뉴는 비싼데 거기에 비해 여기서 떠드는 아줌마들은 그리 품위가 없어보인다.귀도 아프고. ​ 은근한 자식자랑이라던가,가식 투성이에 흔히 말하는 "보이기 위해"사는 인생들인거겠지. 한국인 특유의 극성맞은 말투도 포함해서. ​ 이런 곳도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근처에 지인이 밥먹고 온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왔다. 뭐 활기가 있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후기 2023.11.05

여전히 불친절한 한나식빵(우면동 카페) 후기

목요일 오전 11시 정도였다. 남직원 여직원 각각 한명 씩 있었는데 표정이 하나같이 다 굳어있었다. (리뷰에 남사장이 특히 불친절하다고 했는데 그 남사장일지도 모르겠다.) 사람 들어오는거 빤히 보이고 눈 마주쳤는데도 아무도 인사 안 하는게 정말 가관이다.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고 빵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서비스가 너무 글러먹었다. 주문한거 받으러 가는데도 빨리 오라는 마냥 손가락으로 책상 탁탁 치고 있지를 않나 인테리어는 정말 좋은데 점원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게 정말 공간이 아깝다. 내가 시킨 건 카페라떼. 4500원이다. 절대 적은 값이 아니다. 공간은 정말 좋지만 서비스는 최악이다. 서비스는 홀대받을 각오를 하고 들어가자. 한나식빵에는 저번에 방문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때는 그냥..

후기 2023.07.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