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임 6

크래쉬 밴디쿳 4: 잇츠 어바웃 타임 피규어

몇달 전 아마존으로 주문한 크래쉬 피규어.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러고보니 바닥의 해골표시는 체크포인트...같은건가? (크래쉬 4는 플레이를 안해봄) 셀카도 잘 표현되어있다. 위에서 찍은거 바닥. 액티비전 로고가 있다. 신발이 멋진데 기다란게 심슨의 사이드쇼 밥이 신은 거 같다. 털이나 이빨 표현도 세세하다. 뒷모습.

카테고리 없음 2024.04.23

[모바일 게임 리뷰]캔디크러쉬소다

최근 하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 2014년에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크래쉬 밴디쿳 온더런을 만든 King에서 개발해서인지 왠지 더 믿음직하다. 현재 장난꾸러기 시즌이라고 한다. 뭐 사실 게임 방식은 다른 퍼즐게임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게임 효과음,배경음악이 매우 부드럽고 게임 내 이미지 색감이 좋다. 스테이지 클리어 했을 때 나오는 보라색 탄산음료(?)의 느낌도 굉장히 시원하다. 다시 말해 플레이 하는 사람의 기분이 산뜻해진다. 흔한 플랫폼 게임이라도 역시 컨셉과 이미지는 무시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식 사이트 https://www.king.com/ko/game/candycrushsoda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CandyCrushSoda.kr

후기 2024.03.22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모바일 게임 리뷰/퍼즐 게임 추천/다운]

부분유료게임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아주 잘 만든 게임이다. 진행상황은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서 저장이 가능한 듯. 플레이하던 도중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 초반에는 집중이 좀 안되기도 한다. 디즈니 캐릭터들을 이모티콘화한 것을 퍼즐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한 이모티콘 설정한 것을 일정 수만큼 터뜨리면 그 이모티콘만의 기술을 쓸 수가 있다. 미션들에 따른 보상에 기념품도 있어서 할 맛이 난다. 게다가 순위표로 경쟁욕구를 돋군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isney.emojimatch_goo&pli=1 디즈니 이모지 블리츠 - Google Play 앱 이모지. 매치. 수집! play.google.com 구글플레이 ..

후기 2024.03.22

[모바일게임]곰아저씨 레스토랑 이어서 플레이 (엔딩포함)

저번에 플레이했던 곰아저씨 레스토랑.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이어서 플레이해봤다. 밤중에 누군가 다녀가는데...돈벼락...? 곰아저씨는 어제 먹은 버섯 때문에 몸이 아파서 일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전부 고양이가 도맡아서 하기로 했다. 입이 험한 파랑새가 와서 귤을 달라고 해서 잘라서 줬다. 옆의 검은사람의 정체는 아직도 모르겠다. 선글라스 낀 근육질 남자가 초오밥을 달라고 하지만 초밥이 뭔지 모르는 고양이 할 수없이 곰아저씨의 기억에 빙의해서 초밥을 알아보았다. 곰아저씨에게 혼나긴 했지만 이제 생선의 종류만 알면 된다. 낚시로 물고기를 낚아서 통에 넣었다. 밤중에 왔던 검은 것이 찾아왔다. 사실 악마였다. 딸의 영혼을 인질로 곰아저씨의 절망을 원하고 있다. 곰아저씨와 함께 악마를 쫓는 고양이 결국..

후기 2024.03.22

[모바일게임리뷰]곰아저씨 레스토랑

소문을 듣고 최근에 하기 시작한 모바일 게임. 장르는 치유인듯. 개발사는 Odencat. 저승의 식당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의 기억에 주인공인 고양이가 빙의하여 그들이 원하는 음식을 곰아저씨가 차려주는 것이 주 내용이자 플레이 방식. 죽은 사람들의 사연은 정말 가지각색이다. 음악도 편안하고 도트인게 마음에 든다. 잠옷이 귀엽다. 아기가 손님으로 오는 상황도 발생. 쥐의 기억에 빙의했을 때 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다.

후기 2024.03.21

근황정리(크로스 앙쥬,취업,뱅드림,로만의 크리스마스)

애니 ​​ ​ ​ 볼 애니는 많지만 일단 현재는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보는 중이다. 세상물정 모르던 공주님이던 앙쥬가 여러 고난을 거치면서 성장하고 강해지는 스토리가 상당히 몰입이된다. 그외 자극적인 요소들은 덤. ​ 주인공 성우인 미즈키 나나는 역할을 많이 타는 편인데 이런 여전사 타입의 캐릭터는 확실히 어울리는듯. 나머지 성우들도 유명한 사람들이라 귀가 즐겁다. ​ 앞으로 나오는걸로 나름 기대하는 애니는 괴수8호와 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괴수8호는 애니 디자인 나오고 많이 까이는데, 그래도 볼 거다. 뚜껑을 열고 봐야 막상 어떤지 알 수 있을 듯하다.​​ ​ 취업 다시 백수. 최근 면접 신청한 곳이 있었는데 떨어져서 꽤 시무룩한 상태다. 자신은 사회에서 볼 때 가치가 없는 인간인가 하는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3.06.27
반응형